-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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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법(법령 제213호) 제정·공포
- 초대 권승렬 검찰총장 취임
-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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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 8. 15.) 이후 민선 입법기관에서 제정한 검찰조직의 최초 기본법인 검찰청법(법률 제81호) 제정·공포, 현재 검찰제도의 토대 형성
-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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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법 제정·공포
- 전국 각 지방검찰청에 인권상담소 설치·운영
-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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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중앙수사국 정식 발족
-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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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세관, 경찰, 군수사기관 등으로 특별밀수합동수사반 편성, 1970년 관세청 설립까지 운영
-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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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총무부, 검찰사무부, 공안부, 공판부, 송무부 신설, 수사국은 특별수사부로 개편
- 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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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에 거짓말탐지기 등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하는 심리분석실 설치
-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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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전화 민원신청제 실시
- 서울지방검찰청에 최초의 여성검사 2명 부임
-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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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에 민생침해사범합동수사본부, 마약과 신설
- 대검찰청에 음성분석실·형사사진실 설치
-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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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에 공직 및 사회지도층 비리 특별수사본부 발족 및 과학수사지도과, 환경과 신설
- 대검찰청에 유전자감식실, 마약감식실 설치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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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에 검찰21세기연구기획단 설치
- 전국 6대 지방검찰청의 민원담당검사제 확대 실시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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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대검찰청 청사를 현재의 서초동으로 이전
- 대검찰청에 검찰타임캡슐 설치
-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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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과학수사지도과, 과학수사운영과를 과학수사과로 통합·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