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제16차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에서는 김준규 전 검찰총장을 명예회원(Honorary Membership)으로, 황철규 전 국제협력단장을 IAP 집행위원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사이버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검찰간사이버범죄네트워크(GPEN)”를 구축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주요 외국 귀빈 방문
2009. 3. 이란 검찰총장 방문
2009. 5. 우크라이나 대검차장 방문
2010. 1. 일본 법무대신 대검 방문
2010. 6.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부검찰장 방문
2010. 6. 국제검사협회 사무총장 및 사무국장 대검 방문
2010. 11. 러시아 검찰총장 방문
2011. 2. 세계은행 부총재 방문
2011. 3. 방글라데시 대법관 방문
2011. 4. 주한 EU대표부 대사 방문
2011. 6. 태국 공주 및 검찰총장 방문
2011. 10. 페루 검찰총장 방문
2012. 4. 페루 대법원장 방문
2013. 7. 오만 검찰총장 방문
2013. 7. 미국 국토안보부장관 방문
2013. 7. 영국 내무부 부장관 방문
2013. 9.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상무부검찰장 방문
검찰 관련 국제회의 참가
2010. 2.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UNODC 주관 Partnership Forum에 참가하여 한국과 ASEAN 국가 사이 유대 증진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2010. 4.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UN Crime Congress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각종 국제형사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2010. 7.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반부패회의에 강사로 참가하였습니다.
2010. 9.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ADB-OECD 반부패회의에 강사로 참가하였습니다.
2011. 4.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미 연방검찰 등 초청, 「아·태지역 직접 수사공조 강화방안 논의 회의」 에 참가하였습니다.
2011. 10.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검사협회(IAP) 지역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2012. 4.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검사협회(IAP) 지역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2012. 12. 일본에서 열린 UNAFEI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2013. 4.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검사협회(IAP) 집행위원회에 참가하였습니다.
2013. 9.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검사협회(IAP) 연례총회 및 집행위원회에 참가하였습니다.
※ 1996. 이후 국제검사협회는 매년 연례총회, 지역회의,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은 꾸준히 참가중입니다.
2013. 11. 파나마에서 열린 국제반부패기구협회(IAACA) 연례총회에 참가하였습니다.
UN 세계검찰총장회의 및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 개최
2011. 6.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차 세계검찰총장회의 및 제16차 국제검사협회(IAP) 연례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대검 내에 준비기획단을 설치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2010. 3.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국제검사협회 집행 위원회에서 칠레가 개최 의사를 철회한 제4차 세계검찰총장회의 및 제16차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를 유치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세계검찰총장회의는 세계 각국의 총장이 모이는 유일한 회의로서 UN의 결의에 따라 UNODC 및 국제검사협회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세계검찰총장 제1차 회의는 2004. 과테말라에서, 제2차 회의는 2005. 카타르에서 제3차 회의는 2009. 루마니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1. 2. 세계검찰총장회의 후원 기구인 UNODC 조약국장이 방한하여 회의 주제 발전방향 및 양 기관협력방안과 관련하여 논의하였습니다.
2011. 6. 서울에서 제16차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제16차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에는 116개국 467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IAP 회원국 검사들이 참여하여, 검찰제도 및 형사사법 분야의 최신 경향등을 주제로 선정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2011. 6. 서울에서 제4차 세계검찰총장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0. 11.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 이어 전 세계 검찰의 수장이 모이게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격을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제4차 세계검찰총장회의를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실무자급 논의를 각국 검찰의 수장들이 논의로 연결시킴으로써 양 회의의 동시 개최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생산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각국 검찰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들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검찰의 당면 과제와 대응책을 논의함으로써 부패범죄, 조직범죄 등 초국가적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강구하였습니다.
실무적으로는 각국 검찰총장들과의 공고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해외 중범죄자 송환, 해외도피 범지수익환수 등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의 27개 범죄수익환수 관련 기관 담당자 및 CARIN, UNODC, 세계은행 등 6개 국제기구 및 단체 담당자 등 총 46명 참석.
2013. 12. 30.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에서 ARIN-AP 사무국 현판식 거행.
ARIN-A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범죄수익환수 관련 법집행기관 및 검찰 등의 비공식 네트워크로서, 1)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범죄수익환수 관련 법집행기관 및 검찰의 연락처 공유를 통한 비공식 네트워크 조직, 2) 회원 간의 범죄수익환수 관련 정보의 신속 공조 및 교환, 3) 범죄수익환수 관련 모범사례, 전문 지식 축적 및 연구, 4) 국제기구 및 타 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네트워크 구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제 범죄수익환수 네트워크로는, 유럽 지역의 CARIN(Camden Asset Recovery Inter-Agency Network), 남아프리카 지역의 ARINSA(Asset Recovery Inter-Agency Network of Southern Africa), 남아메리카 지역의 RRAG(Red de Recuperacion de Activos de GAFISUD)가 이미 설립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ARIN-AP의 창립으로 인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범죄수익환수 관련 기관간 공조의 활성화 및 ARIN-AP 사무국 및 2013년 의장국으로서 대검찰청의 국제 범죄수익환수 분야에서 주도권 확보가 기대됩니다.